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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란 : 이윤열 (주장), 최연성, 전상욱, 이재균 감독 저그 : 마재윤 (주장), 박성준(m), 이제동, 김가을 감독 프로토스 : 김택용 (주장), 강민, 오영종, 이지호 감독 1라운드 테란 : 저그 (몬티홀) 테란은 이윤열 선수 출전. 저그는? 과연 마재윤? 저그는 이제동 선수 출전. 일단 신한은행 스타리그, 마스터즈 재대결은 나오지 않습니다. 몬티홀은 3개의 문 중 하나를 선택하는 유명한 수학 문제인데, 과연 두 선수, 어떤 문을 선택할 것인지 기대됩니다. 테란은 1, 2라운드 모두 몬티홀을 지명했는데, 전략적 선택이 저 용이하기 때문이라고 보는 걸까요? T11, Z5. 이윤열 선수는 왼쪽 멀티를 선택했고 이제동 선수는 가운데 멀티를 선택했습니다. 이제동 선수 오버로드는 위로 보내고 드론 비비기로 왼쪽으로 정찰을 성공. 이윤열 선수는 이제동 선수의 왼쪽 멀티 코앞 미네랄 벽에다 정찰용 서플을 지었습니다. 초반은 섬전인데 이제동 선수는 왼쪽을 뚫고 지상전을 시도할지, 아니면 빠른 뮤탈을 선택할지. 아, 오른쪽 멀티도 먹었군요. 여전히 섬전 형태고 안전하게 3해처리를 폈습니다. 이윤열 선수 2스타 레이스. 그러면서 오른쪽 멀티에 벌처 견제. 이제동 선수는 히드라덴과 스파이어를 모두 건설. 벌처에 피해를 많이 봤지만 뮤탈이 나왔으니 이제 역공 나가야 할 타이밍. 아, 이윤열 선수 스타포트에서 뽑은 게 레이스가 아니라 발키리였습니다! 무려 4기! 뮤탈의 견제를 받지 않으면서 배럭 늘리기 시작. 스컬지까지 뽑아서 뮤탈 보호하면서 하이브 테크를 올리는 이제동 선수. 허나 이윤열 선수는 발키리를 꽤 많이 모았고 (8기쯤?) 드랍쉽을 활용합니다. (동시에 확장 늘리고._ 이거 럴커 없이는 못 막겠는데요? 해처리 하나 날아갔고 급히 히드라 럴커로 상대하고 있습니다. 아, 이윤열 선수가 발키리 컨트롤 하는 동안 바이오닉 병력을 다 잡아냈군요! 추가 드랍쉽의 견제를 피하면서 디파일러 추가해서 나가야 할 듯. 이제동 선수 왼쪽 길 뚫어서 전격적으로 진출, 추가 멀티를 저지했습니다. 베슬 추가한 이윤열 선수, 바이오닉으로 힘싸움 벌이는데 때마침 디파일러의 다크스웜! 이레디 얼른 써야 할텐데요, 좀 위험한 상황입니다. 이제 이 체제에선 발키리는 별 소용이 없어요. 이제 주 전장은 왼쪽 라인으로 확정된 상태. 아 플레이그!!!! 디파일러를 제압하지 못하면 힘듭니다, 이윤열 선수. 아, 중앙 통로를 통해 난입하는 이제동 선수. 다크스웜에 플레이그. 이윤열 선수 큰 위기. 만약 오른쪽 통로까지 저그 병력이 난입하면 진짜 위험한데요. 이제 이레디도 쓰고 있지만 다크스웜을 동반한 저그 병력을 막기 쉽지 않은 상황. 다행인 건 왼쪽이 전장에서 벗어나면서 멀티를 다시 늘리기 시작했다는 거. 이제동 선수의 병력은 테란 본진에까지 들어가 있고, 동시에 왼쪽 통로에도 뭔가 많이 움직입니다. 테란 멀티 다시 한 번 들게 하고 앞마당까지 밀고 올라갈 태세. 이윤열 선수 많이 어렵습니다. 다크스웜에 플레이그. 디파일러의 마법쇼를 견뎌내지 못하고 GG 선언. 저그가 1승을 먼저 챙깁니다. 프로토스 : 테란 (네메시스) 프로토스는 1, 2라운드 모두 네메시스를 지명했는데, 역시 거의 대놓고 더블넥을 할 수 있기 때문이겠죠. 전체적으로는 가난한 형태인데, 제1 멀티만 갖고 싸우면 유리하다고 판단하는 걸까요? 아니면 다른 스타팅을? 테란의 예상 가능한 카드는 역시 전상욱 선수. 그렇다면 이를 상대한 플토의 카드는 오영종 선수나 강민 선수가 적절할 듯 보이는데요. 아~ 강민 선수! 과연. 뭔가를 보여줄 거라고 기대할만하겠습니다. P1, T7. 예상은 두 선수 모두 더블넥&더블커맨드인데 과연 그대로 할 것인지? 전상욱 선수보다 정찰이 빠른 강민 선수. 일단 게이트와 가스. 멀티는 천천히 할 모양이네요. 입구 막으려는 전상욱 선수, 프로브가 통과하니까 취소하고 다시 막네요. 원게이트에 로보틱스 올라가는 강민 선수, 원배럭에 뒷마당 가져가는 전상욱 선수. 시작은 전상욱 선수가 좋아보이는데 강민 선수가 꺼내드는 카드, 바로 리버! 이게 통하느냐 마느냐가 중요합니다. 원팩 이후 스타포트 짓는 전상욱 선수, 레이스까지 생산. 대충 예상한 걸까요? 강민 선수는 리버 출발하고는 뒷마당과 옵저버토리. 오, 레이스를 피해 리버 떨어뜨렸습니다. 그러나 레이스가 빨리 돌아오고 탱크까지 오는 바람에 별 피해를 못 줬습니다. 그러면 급속히 테란에 유리한 전개. 이제 게이트를 늘리기 시작하는데 지상군이 이리 적어서야... 전상욱 선수도 팩토리를 늘리는 건 이제 막 시작해서 병력 규모는 비슷하군요. 드랍쉽을 생산. 허나 드라군의 예상진로 차단에 포기하고 다른 방향으로 돌아갑니다. 아무튼 전상욱 선수도 드랍쉽을 쓰면 뭔가 피해를 줘야죠. 허나 드라군이 곳곳에 퍼져 있어 여의치 않습니다. 강민 선수는 3시쪽 멀티 시도. 전상욱 선수도 9시쪽 멀티 시도. 센터에 슬슬 양 선수의 지상군이 모이면서 전형적인 힘싸움 형태로 바뀌어갑니다. 3시와 9시 멀티는 서로 견제 실패했고... 강민 선수는 질럿이, 전상욱 선수는 벌처가 부족하군요. 허나 탱크가 워낙 많아서, 순식간에 본진까지 밀리는 강민 선수! 이렇게 되면 게이트 지역이 제압당해서 매우 위험합니다. 아, 단 한 번의 진격에 GG를 선언하고 마네요. 테란도 1승. 저그 : 프로토스 (지오메트리) 저그는 1, 2라운드 모두 지오메트리를 지명. 참으로 종족멸 맵 선호가 뚜렷합니다. 아무래도 이 맵은 백두대간 형태의 언덕이 여러 개 붙어 있는 형태라 난전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이겠지요. 저그야 누가 나와도 프로토스에는 자신감이 있겠습니다만, 프로토스는 그렇지 못하니, 아무래도 김택용 선수가 유력하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마재윤 선수가 나와서 설욕 기회를 잡을지? 역시 저그 마재윤 선수 출전. -_- 프로토스도 당연히 김택용 선수. GOM TV MSL의 재판입니다. 현재까지는 최고의 빅매치. Z1, P7. 역시나 앞마당 쪽에 파일런 짓고 정찰 가는 김택용 선수. 마재윤 선수는 일단 스포닝부터 갑니다. 그 이후 앞마당 해처리. 김택용 선수도 캐논 짓고 앞마당 넥서스. 오늘도 프로브 참 오래 살아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테크를 보여주지 않고 잡는군요. 레어도 올리기 전에 히드라덴 짓는 마재윤 선수. 무슨 의도일까요??? 설마 전격적인 땡히드라 몰아치기? 김택용 선수는 저글링만 본 상태로 스타게이트 올리고 있는데... 아 히드라를 보긴 봤는데 질럿이 너무 적어요. 프로브까지 동원해서 막으려 하는데 드라군 하나. 입구는 너무 넓고. 근데 마재윤 선수 전격적으로 들어가질 않아서 캐논 하나 깨고 그 이상의 피해는 힘들겠네요. 바깥 게이트 하나 깨는 정도일텐데 그동안 김택용 선수 본진에서 테크는 계속 올라갑니다. MSL 때처럼 커세어 다크 체제. 마재윤 선수가 레어가 늦었기 때문에 피해를 볼 수 있겠는데요. 아, 드디어 히드라 한 부대 전격적인 돌격. 김택용 선수 위험하지만 잘 막고 있습니다. 프로브 동원해서. 그리고 오버로드를 모두 잡은 뒤에 다크로 정리. 이제 김택용 선수의 페이스입니다. 오버로드도 막혔고 드론도 적고 마재윤 선수 위기. 김택용 선수 역시 저그 상대로 분위기 좋군요. 다크 하나로 본진에 히드라 몰아놓고 또 하나의 다크를 앞마당으로. 아주 효율적인 승부입니다. 꾸준히 다크 달리고 있는데 마재윤 선수 막기 급급합니다. 지금 드론 몇 있죠? 커세어는 꾸준히 모이고 있습니다. 마재윤 선수 럴커를 준비해서 막을 준비를 하고 있네요. 한편 이렇게 압박감을 계속 주면서 6시쪽 추가 멀티 준비하는 김택용 선수. 이런 경제 사정이면 물량전도 할 만하죠. 커세어로 시야 확보하고 (...) 다크 드랍갑니다. 본진 텅 비었군요. 허나 셔틀을 발견. 발견은 했는데 오버로드가 다 잡히면. 게다가 앞마당은 질럿 난입. 본진 다크 제압 못 합니다. 간신히 오버로드를 생산해서 막아봅니다만, 전체 오버로드 수가 인구수 감당을 못 하는 상황이니 6시 멀티를 무슨 수로 견제하겠습니까. 마재윤 선수 어려운 상황에서도 12시 멀티를 확보하고 회생 준비 중. 김택용 선수는 그 동안 발업질럿, 드라군에 하이템플러까지 조합해서 진격 준비 중입니다. 옵저버도 나왔으니 럴커는 무섭지 않죠. 템플러가 있으니 히드라도 문제가 안 되고. 진격 방향은 12시? 앞마당? 앞마당이네요. 옵저버 수가 오버로드 수에 맞먹으니. 럴커는 힘도 못 씁니다. 마재윤 선수 GG. 김택용 선수는 정말 천적이군요! 멋집니다!!!!! 1라운드 결과 세 종족 모두 1승 1패. 2라운드 저그 : 테란 (지오메트리) 앗, 저그 마재윤 선수가 나왔군요. 테란은 최연성 카드가 아닐까 싶은데. 역시 그렇군요. 그렇다면 마재윤 선수가 나온 건 최연성 선수를 예상한 것인가. Z7, T5. 드론 정찰로 위치와 병력 상황을 파악한 마재윤 선수. 적절한 3해처리 테크를 탑니다. 이러면 최연성 선수는 앞마당을 가져갈까요? 아, 앞마당 가져가고 있는 동안 소수 저글링이 난입해서 아카데미를 짓고 있는 SCV를 잡는 성과를 올리는 마재윤 선수. 약간 늦은 타이밍이지만 레어 올립니다. 그러면서 12시라는 쌩뚱맞은 지역에 몰래멀티. 최연성 선수 압박 병력을 전진시키지만 성큰 3개 지어져 있고. 아직 럴커는 멀었으니 시간은 충분합니다만. 어라? 11시로? 몰래멀티 하고 있을 거라고 예상했나보네요. SCV가 12시 멀티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면 저걸 깨러 갈 것인가 말 것인가. 아니 럴커가 없으니 그냥 앞마당에 들어갑니다. 병력 많아요! 성큰 다 깨지겠는데!!!! 아, 저글링이... 바깥에 나갔던 저글링이 돌아와서 드론과 함께 방어를 성공합니다. 그리고 럴커도 나왔고 12시 돌아가기 시작하고. 마재윤 선수 분위기 좋아졌습니다. 이제 하이브 준비해야죠. 최연성 선수 탱크 추가해서 다시 병력 갖추고 나가면서 드랍쉽을 활용하는데, 베슬 없이 힘들지 않을까요? 아 역시 안 됩니다. 이거는. 3시에 멀티를 추가했지만 마재윤 선수도 9시에 멀티 늘리고 있고. 이제 베슬 나왔는데 탱크를 모아놨어야 하는데. 다시 앞마당 압박하는데 디파일러 없나요? 어??? 이건 너무 무모하게 병력 낭비를. 다크스웜을 뒤늦게 펴면서 테란 병력을 줄여주고 있습니다. 마재윤 선수 플레이그도 활용합니다만 이상하게 컨트롤이 안 되는 느낌이네요. 하지만 곳곳에 퍼뜨려놓은 럴커와 소수 저글링으로 난전을 유도해 정신없게 해주면서 다시 분위기를 가져오려고 합니다. 6시에 또 추가 멀티. 헐, 스컬지 바로 옆으로 들어가는 드랍쉽. 본진에 타격을 줍니다. 오히려 한 방 병력 확보해 중앙으로 밀고 들어오는 최연성 선수. 베슬도 엄청 많고. 6시 멀티마저 견제. 마재윤 선수 점점 힘들어지네요. 앞마당, 본진 다 날리면 12시 있는 거 갖고는 뭘 할 수 없습니다, 마재윤 선수. 그나마 있는 12시도 탱크로 견제중. 저 많은 베슬을 플레이그로 잡아주지 못한 게 패인이겠군요. 11시에 뜬 멀티 날아가면 자원줄 없죠. GG. 테란 2승째 거둡니다. 마재윤 선수는 2연패군요. 테란 : 프로토스 (몬티홀) 플토전은 전상욱 선수가 스페셜리스트니까 또 나오지 않을까요? 그리고 플토에선 오영종 선수가 유력합니다. 아, 테란은 이윤열 선수가, 플토는 김택용 선수가 나왔습니다! 이건 의외군요!!!! 아아 재미난 경기가 되겠습니다. 음, 이 경기부터 못 볼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밖에 나갈 일이 있는데... OTL T11, P5. 역시 초반 관건은 어디를 뚫고 멀티를 뜨느냐 하는 건데요. 이윤열 선수는 아까랑 자리가 같아서 또 왼쪽으로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김택용 선수 원게이트 가스. 이윤열 선수도 원배럭 가스 (가스가 조금 더 빨랐던 것 같습니다.) 김택용 선수 프로브 넘기기로 왼쪽을 정찰. 동시에 코어 올리고... 응? 중간에 파일런 짓고 갑니다. 뭐 저것도 정찰용이겠.... ... 아니군요. 몰래 건물입니다! 저기에 아둔과 게이트를 올리면, 몰래 다크라도 가겠다는 건가! 이윤열 선수는 멀티는 아직 생각하지 않고 원팩 원스타를 올리고 배럭 날려 정찰갑니다. 이윤열 선수가 멀티를 안 하면 다크가 활약할 건덕지가 없는데... 일단 생산은 합니다. 한편 이윤열 선수는 미네랄 장벽들 근처에 마인을 심고 대비. 그 후 드랍쉽을 날립니다. 김택용 선수가 오른쪽에 멀티를 하면서... 오른쪽 장벽에서 다크를 띄워 날렸는데... 반대로 이윤열 선수는 드랍쉽에서 벌처를 내린 후 마인 대박! 프로브 많이 잡혔습니다! 이미 다크는 실패했고, 얼른 멀티 활성화시킨 후 힘싸움을 준비해야겠네요. 이윤열 선수 왼쪽 통로의 앞마당 확보하면서 몰래 건물 제거. 김택용 선수는 게이트를 늘리는 것 외에는 별다른 움직임이 보이지 않네요. 이윤열 선수 팩토리 늘어나는 건 더 늦긴 한데... 현재 모인 병력 규모에선? 큰 차이가 없군요. 김택용 선수 중앙 통로 멀티도 시도. 흠, 캐리어나 아비터는 안 갈 모양인가요. 스타게이트가 없네요. 아니 있었군요! 스카우트가 나왔습니다!!!! 이거 꽤 쇼킹한 장면입니다. 스카웃을 왜 뽑았냐구요? 스카웃이라는 이름은 정찰용이라는 뜻입니다. =_= 아! SCV 1기도 잡았습니다! (감격) ... 암튼, 자원을 확보해서 힘싸움 준비하는 양 선수. 아비터까지 준비하는 김택용 선수. 중앙 통로에서 이윤열 선수의 병력이 많이 내려왔는데요! 아비터가 있음에도 뒤로 물러나네요. 똘똘 뭉쳐있는데... 이건, 리콜일까요? 중앙 넥서스 깨고. 이제 본진 입구로 진격하는 이윤열 선수. 아 역시 리콜이었습니다. 이윤열 선수의 본진을 치고 있습니다. 서로 본진 바꾸기인데요, 이거 한 쪽이 막히면 그냥 지는 겁니다. 아, 김택용 선수는 다크가 있습니다. 터렛 있는 데까지 물러나는 이윤열 선수. 근데 본진의 스캔은 아직 남아 있는데. 쿨럭, 아비터의 공격력(...) 까지 활용하는 김택용 선수. 이윤열 선수 본진은 다 날아갔고... 김택용 선수 본진은 조금 시간이 걸립니다만 역시 다 날아갈 것 같습니다. 이윤열 선수 왼쪽 아래에 팩토리를, 김택용 선수 오른쪽 위에 게이트를 늘리면서 재건을 하는데 병력 생산 가능성은 테란이 더 적어 보이는데요. 5시 본진을 깬 테란 병력이 오른쪽 앞마당까지 올라가야 테란이 가능성이 보이는데... 멀티 개수는 테란이 더 많긴 합니다만 많아도 먹는 게 없어 보여요. 중앙에 있는 멀티에 한 번 더 리콜하면 거의 끝일... 아, 리콜 들어갔네요. 이젠 자원에서도 테란이 밀립니다. 김택용 선수가 먹던 자원 지역에 센터 짓고 자원 채취하는 이윤열 선수, 서플은 또 어디다 지어야 한답니까. 많이 힘듭니다. 김택용 선수의 자원줄에 지형을 이용한 견제를 하는데 그동안 김택용 선수 재건한 팩토리 지역에 다시 병력을 총동원. 사실상 GG를 받을 수 있는 공격인데요. 김택용 선수 SCV를 얼리는 SHOW도 보여줍니다. 이 선수도 쇼당! 이었군요! 근데 넥서스가 깨졌는데... 아 12시쪽에 또 멀티가 있었네요. 뭐 그럼 승리는 확정적입니다. 이윤열 선수 버티기는 참 잘 버팁니다만, 이 상태로는 병력 생산할 팩토리도 부족하고. 결국 시간 끌기에 불과할 듯. 이제 나갈 시간이 돼서 더 이상 못 보겠습니다만 테란과 플토가 결승에 가는 것으로 보면 되겠지요. 물론 다음 경기 저그가 이기면 세 종족 모두 결승 가는 겁니다. 이후의 결과는 안타깝게도 나갔다 와서 봐야겠습니다. 프로토스 화이팅!!!!! 프로토스 : 저그 (네메시스) 프로토스 오영종 선수, 저그 박성준 선수. P7, Z11. 박성준 선수 승리. 각 종족 2승 2패로 결승전은 세 종족이 다시 대결. 결승전 저그 : 테란 (네메시스) 테란 최연성 선수, 저그 이제동 선수. Z11, T1. 최연성 선수 승리. 테란 3승째. 테란 : 프로토스 (지오메트리) 테란 전상욱 선수, 프로토스 오영종 선수. T1, P5. 오영종 선수 승리. 프로토스도 3승째. 프로토스 : 저그 (몬티홀) 프로토스 강민 선수, 저그 박성준 선수. P5, Z11. 강민 선수 승리. 프로토스 4승째. 결국 종합 4승한 프로토스가 최강 종족이 되었습니다. (만세!!!!) 못 본 네 경기는 곰TV에서 재방송으로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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